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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도서] 미인의 공식.아름다움의 과학 : 미인권력의 발견-여성




『아름다움의 과학』은 독일 의사 울리히 렌츠가 사람들의 표면적인 부인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외모야말로 우리의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덕목이라는 ‘과학적’ 고백을 담은 책으로
아름다움이란 보는 이의 눈에 따라 다른 상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키나 몸무게처럼 눈동자나 머리색처럼 정량화 할 수 있는 객관적인 개념일 수 있다는 도발적 내용 등을 통해
논쟁을 불러일으킨 책이에요.
저도 역시 상당히 공감 가는건 아무리 미의 관점이 상대적이더라도
요즘을 보면 왜 미백제품이나 주름관리제품 각종 고가 앰플들이 날개돋치듯 팔려나갈까요?
또 중세때는 왜 강철코르셋까지 써가며 무리하게 허리를 졸라맸을까요?
21인치미만의 가는허리.
새하얀 피부
V라인 얼굴... 등등 이런 조건들이 결합되야 아름답구나 하는 공감이 생기는거니까
미의 가치가 상대적이란 말은 이런조건들이 기본적으로 깔린 전제가 생략된것 아닐까요?
요즘은 동안얼굴에 서양체형이 이상형이고
또 '2008년 포드 슈퍼모델 오브 더 월드' 1위강승현'의 케이스같은 경우
이런 케이스가 되겠죠.
대부분의 성인들은 순수한 느낌의 동안에게 호감을 갖고
그러면서도 아이들을 뭐하기도 한 나이에?
동안 소녀느낌의 섹슈얼한 체형의 타입이 이상형이 되는거죠.
저자는 계층·문화·지역을 넘어서, 또 나이·직업·성(性)과는 별개로, 아름답다고 인식되는 얼굴은 어디서나 같다고 주장해요.
물론 기호의 차이나 유행, 변덕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60억 개의 아름다움이 있을 뿐이나,
그 60억 개의 아름다움은 놀랄 정도로 겹치는 부분이 많으며 이유는
모든 시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보편적인 일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름다움의 의미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발견은 의사인 저자의 의학지식에 문화사적, 진화생물학적, 언어학적 그리고 뇌과학적 연구 성과가 더해져서 가능한것 같아요.

이 책은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그리고 왜 아름다움이 존재하는가?
나머지 하나는 그것이 우리 사회에서 왜 그토록 중요한가?
라는 이 세가지 주요한 질문에 답하며 외모중심주의인 현대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의 추구는 인간에게만 있는 아주 근사한 즐거움인것 같아요.

뭐 이정도는 누구나 보편적으로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런 기본이 되야
그담에 상대적인 미다 어쩐다 그 단계로 들어가는 거겠죠.
실제로 이쁘신 분들은 그 생활 자체도 정말 상큼하고 깔끔한 경우가 많더군요.
뒤끝도 없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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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LLOVE | 2008/03/20 06:10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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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3/3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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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shim at 2009/03/31 23:49
Commented by yshim at 2009/03/3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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